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BTC)을 국가 준비자산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우크라이나에서도 발의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의원들은 우크라이나 국립은행(NBU)이 국가 전략준비자산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 초안을 발의했다.
야로슬라브 젤레즈니악 우크라이나 의원은 "얼만큼의 비중을 가상자산에 할당할지에 대해선 중앙은행의 재량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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