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비트코인 채굴 기업인 클린스파크를 넘어섰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전략 매수 전략을 채택, 스트래티지처럼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최근 비트코인 1005개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비트코인이 많은 기업이 됐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만 3350개다. 평균 단가는 9만 783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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