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솔라나 기반 밈코인 출시 플랫폼 '렛츠봉크(LetsBonk)'가 24시간 단위 매출에서 펌프닷펀을 앞질렀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펌프닷펀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밈코인 출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8일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렛츠봉크의 24시간 매출은 104만달러로, 펌프닷펀(53만 3412달러)의 2배에 달했다. 솔라나 생태계에서 렛츠봉크가 지니는 영향력이 커졌다는 의미다.
이는 봉크(BONK) 커뮤니티의 지원사격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봉크는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밈코인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가총액 4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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