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상장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D코웬은 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590달러에서 6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스트래티지의 주가도 더욱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TD코웬은 올해 말 비트코인 가격이 15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4225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60만 155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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