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는 등 신규 유입이 끊기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ETH)은 2%대 상승했다.
7일 오전 10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42% 오른 1억 6015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93% 상승한 11만 4921달러다.
이더리움은 올랐다. 빗썸 기준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07% 상승한 512만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에는 좀처럼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선 5일(현지시간) 기준 1억 9000만 달러(약 2722억 원) 규모 순유출이 발생,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일(현지시간) 7330만 달러(1018억 7000만원)가 순유입되면서 3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이날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보고서를 내고 이더리움이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에크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달리 스테이킹,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등을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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