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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현물 ETF, 첫해 유입액 15억달러 그칠 것"

디지털뉴스팀

승인 2025-10-10 16:00:00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경우 첫해 자금 유입 규모가 15억 달러(약 2조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솔라나 현물 ETF가 출시돼도 첫 해 유입액은 약 15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첫해 예상 유입액(약 100억 달러)의 7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솔라나 네트워크 활동 약화 △투자자 피로감 △가상자산 ETF 간 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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