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발생한 가상자산 강제청산 사태에 대해 라울 팔 리얼비전 최고경영자(CEO)가 "장기 투자자에게 단순한 소음일 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팔 CEO는 12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사태는 일시적인 잡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내일이 오늘보다 더 디지털화될지, 유동성과 경기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했는지 여부"라며 "지금은 저점 매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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