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시장 투심이 회복돼 비트코인이 10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 갈등 긴장이 완화되면서 가상자산 투심이 회복됐다"며 "이번주만 잘 흘러간다면, 비트코인이 다시는 10만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그는 지난주 무역 갈등이 깊어지면서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선을 일시 반납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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