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향후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가들에게 수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수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향후 10년 동안 1~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이러한 파장에 따라 연준의 통화 정책도 조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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