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가상자산 관련주 매수에 나섰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자체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인 주식 총 16만 9407주를 매수했다. 매수 금액만 약 583만 달러에 달한다.
아크인베스트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시의 주식 7만 5515주도 함께 매수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침체기로 두 기업의 주가 모두 매도세가 강했으나 저점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